커뮤/공프

모든 쾌락은 연기의 형태로 증발한다.

생수병 2025. 10. 13. 15:56

—그러니 인간은 끝없이 원초적인 것을 좇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연기의 미학]


"아아, 그래.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이지요. 마법이든, 과학이든 흑마법이든— 전부 폭력적일 정도로 즐거운 학문 아니겠습니까."

✧ 이름 에드워드 클레멘테
✧ 나이 32
✧ 종족 인간
✧ 학파 융합마법

✧ 외관(제삼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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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까지 오는 곱슬 투톤 헤어. 앞머리와 왼쪽 옆머리만 하얗게 세었고, 나머지는 웜톤 갈색. 머리에 달린 나비는 장식이다.
왼쪽 눈은 노란색 역안, 오른쪽 눈은 평범한 쿨톤 보라색이다. 뭘 잘못 실험해서 눈이 저렇게 되었다고. 오히려 마력을 보는 데는 왼쪽 눈이 더 적합해 평소엔 오른쪽 눈을 드러내고 다니지 않는다. 타인에게는 오른쪽 눈 또한 역안이라고 여겨지는 게 기본값.
피부색은 약간 불그스레한 편. 이빨이 뾰족하다. 기본 값은 웃는 상. 눈 아래에 다크서클이 있다.
안경줄이 달린 금테 안경을 썼고 목에 붕대를 감았다. 옷은 흰 셔츠와 검은 정장 바지, 넥타이, 뒷부분이 긴 베스트. 양쪽 위팔에 검은 슬리브 가터를 착용했고(연구할 때 소매를 걷어올려 고정한다.) 베스트 깃 오른쪽에 카메오 브로치를 달았다.

✧ 신장 179cm/73kg

✧ 성격 # 가식 # 능글 # 집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친한 척을 하는 편. 잘 웃고 너스레를 잘 떤다. 다만 딱히 누군가와 특별히 친한 태도는 보인 바 없으며(*선관이 생기면 달라집니다) 말에 대개 가시가 있는 탓에 그다지 좋은 성격이라고는 평가되지 않는다.
애초 타인에게 신경을 쏟기보다는 스스로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느라 바쁘다. 연구든, 말초적이거나 고등한 쾌락이든- 제가 바라는 것에만 온 관심을 쏟는다.
아직은 없지만, 타인에게 관심을 가진다면 그 또한 온 관심을 쏟는 대상이 될 테다.

✧ 특징
남성. 다만 나이와 함께, 딱히 아무에게도 말한 바가 없다. 가족관계 또한 알려진 바 없음.
오르투스 출신이나, 어릴 적 리파로 이주해 꽤 오래 살았다. 시끄럽고 정신없는 무역도시의 분위기는 그에게 제격이었다.

수많은 자극 추구제를 달고 산다. 카페인, 니코틴, 알코올, 기타 등등과 함께- 마법. 마법이 제일 자극적이라고 여긴다. 잠과 식사를 줄여 연구에 매달린다.

주로 하는 연구는 기존의 마법을 최소한의 구성 단위로 분리한 후, 유사한 기능을 하는 것들로 하나씩 바꿔 끼우며 개량하는 형태. 같은 구성 단위를 매개로 하여 여러 개의 마법을 융합, 완전히 새로운 마법을 탄생시키는 연구 또한 자주 진행한다. 물건 개량보다는 마법 자체의 개량에 치중되어 있다.

흑마법에도 지대한 관심을 쏟는 중. 물론 이는 마탑이 아닌 집에서 연구한다. ……퇴근 후에도 일을 한다는 소리다. 주로 다루는 것은 피를 매개로 한 마법. 흡혈 또한 말초적인 쾌락으로 간주, 취미생활에 가까운 느낌이다. 그 외에도 많은 잡다한 분야에 관심을 쏟는 중.

마법을 사용하는 매개체는 주로 불과 연기. 촛불과 담뱃불 등을 애용한다. 불을 사용하는 것이 어려울 때에만 깃펜을 사용한다. 깃펜의 잉크는 흑마법의 잔재로서, 피를 특수 처리한 것이다.

피는 주로 동물의 피와 본인의 피를 애용한다. 도축업자로 투잡을 뛰고 있다. 힘이 아주 좋은 것은 아니지만, 기술이 좋아 간간히 일이 들어오는 편. 다만 흡혈은 인간형 생명체의 것으로 한정한다. 동물들은 맛이 이상해.

선관 갠밴주세요~
-피를 제공해 주실 분
-한 번 부딪치고 혐관이 되실 분
등등 찾습니다.


[ 오르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