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학년 비프에 있는 내용은 취소선 처리하였습니다.
*일부 축약 기재하였습니다.
*요약 및 중요 파트는 진한 글씨로 기재하였습니다.
[ 비밀 설정 ]아버지가 순혈 스큅, 어머니가 뱀파이어로 양측 모두 마법계에서 자잘한 차별을 받고 살았다. 이에 머글계로 함께 내려와 작은 마을에서 함께 지내다가, 뒤늦게 알케이데온이 생겼다. 어머니가 출산 중 돌아가셨기 때문에 아버지와 단둘이서 자랐는데, 뱀파이어의 특성을 강하게 물려받은 탓에 마을의 아이들과 잦은 마찰이 있었다. 아이들간의 마찰로 위장한 마을 전체의 따돌림.
아버지는 알케이데온을 다른 차별에서 떨어뜨려 놓기 위해, 그리고 어머니의 묘를 지키기 위해 해당 마을을 떠나지 않으리라 결심한다. 다만 온전한 뱀파이어로서 타인을 매혹시키거나 낮에 두문불출하여 의심을 피할 수 있었던 어머니와 달리, 애매한 혼혈로서 알케이데온은 마찰을 피할 수 없었던 것.인간에 대한 신뢰가 0에 가까워진 상태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엘더스웨이트에 묻히게 되자, 마을에 대한 양가감정이 극에 달한다. 해당 감정은 보가트로 이미 전에 표출된 바 있다. 한편 이 시기(5학년) 머글계에서 마법(루모스 솔렘)을 잘못 사용하여 잠시 마법부에 다녀오는데, 차라리 그 마법이 봄바르다나 인센디오였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무의식적에 하게 된다.알케이데온의 보가트가 '어머니와 아버지의 무덤'이었던 이유는, 아버지 또한 해당 마을에 묻히게 됨으로써 그 마을이 알케이데온의 근본- 즉 족쇄가 되었기 때문이다. 엘더스웨이트는 그가 태어난 곳이자, 그의 가족이 잠든 곳이자,그가 고통받은 곳이자 그의 성격이 형성된 곳이고 그의 삶이 형성된 곳이다! 그의 희노애락이 모두 그곳에 있다.알케이데온 파라 벨라투르는 그것이 너무 무서웠다. 자신은 영영 이 마을에 묶여 살아야 할 것만 같아서. -사실 여기까지 오면 이건 좀 너무 많이 생각한 것 같은데... 애초에 그가 그리핀도르가 아닌 래번클로에 가게 된 것은 결국 '너무 많이 생각했기 때문에' '용기를 낼 수 없었어서' 였던 것. 아예 이 마을이 없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한편 아버지 사후, 유품을 정리하다 벨라투르라는 순혈 집안에 대해 알게 된다.아버지가 스큅임과, 순혈 집안에서 벗어나 머글 세계에 홀로 있게 된 이유, 어머니와 서로 단 둘밖에 없었던 이유 등을 눈치챈다.이후 아버지를 표징으로 하는 가족애-에 대해 의문을 가진다. 이는 부모님의 관계에 대한 고찰까지 이어지는데, 둘의 사랑은 필연적으로 아주 깊고 지독했으리란 것울 인지한다.그리고 그 지독할 정도로 둘만을 생각하던 사랑의 결과가 자신의 고립된 삶임을 깨닫는다.그다지 나쁜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재미있는 결과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지금은 좀 외롭고 막막할 뿐이지 괴롭지야 않으니까.다만 그들의 사랑 자체-정확히는 사랑의 결실을 해칠 만큼 지독한 사랑에 대해 흥미는 가지게 되었다.
NEWT 성적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다. (전혀 오너의 지능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이에 교수직은 꿈도 못 꾸게 된다. 고향으로 낙향. 뉴트가 잘 나왔으면 죽먹에 안갔을지도 모르겠다.
졸업 이후 2년여 간은 엘더스웨이트에서 죽은 듯이 지낸다. 이 시기에는 호그와트의 친구들 외에는 정말 아무와도 교류하지 않는다. 주로 하는 일은 부모님의 무덤가에서 하염없이 생각을 하는 것뿐. 마을에서의 배척은 거의 사라졌기 때문에 정말로 생각밖에 할 것이 없다. 어머니에 대한 상상, 아버지와 대화하는 생각, 아버지의 마지막, 그들의 사랑, 그들의 삶.
알케이데온의 삶은 너무 조용해지고 말았다. 줄어든 대화, 줄어든 배척, 그 안에서 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은 계속 배척당하고 있다는 망상, 일종의 PTSD 증세를 보이게 되고.
이렇게 될 바에야 오히려 대놓고 배척당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한다.
어차피 어떻게 되든 자신을 배척하던 존재들 아닌가.
부모님을 떠나보낼 겸, 그간 자신을 멸시하고 적대한 엘더스웨이트의 머글들을 단죄할 겸, 엘더스웨이트를 불사지르고 그 길로 다이렉트로 죽음을 먹는 자들에 입단. 그 이후(2001년 겨울)부터는 합법적인 신분을 갖추어 놓기 위해 용병 일을 시작한다. 사치스러운 성정도 아니거니와 아버지가 남겨 놓은 재산 같은 것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돈이 쪼들리진 않는다. 대충 구색만 갖춰놓고 죽먹 일에 집중한다.
2003년 겨울에 가디엔 앨머 호튼을 살해.
'죽음을 먹는 자'인 친구를 만들고 싶어, 자진하여 호튼 가의 징벌을 맡았다.
[ 러닝 IF ]
7학년과 비슷한 성격입니다! 음기 쾌남, 장난스러움, 진영을 모를 때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성격의 친구.
다만 친구들의 앞에서 진영을 까이고 난 뒤부터는… 그나마 한때 사랑했고 사랑받았던 존재들에게 부정당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생겨 너무너무 무서워, 상태가 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건 러닝해봐야 알 것 같긴 한데. 근데 대화하다가 보면 너희들이 뭘 아느냐 방향으로 가서 적반하장 모드가 되어버릴 것 같긴 해요. 아무래도 알케이데온이 그 개인의 상처를 잘 감춰둔 편이었기 때문에 친구들한테 정말 '너같은 애가 왜 그러냐' 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을 것 같아서 좀 화를 낼 것 같네요.
물론 니들이 뭘 알아 모드가 되어도 그들을 미워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인간 약간 트라우마가 눌리면 머리가 잘 안 돌아가고 폭력적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단적인 예로는 엘더스웨이트 방화 사건이 있곘습니다.) 전투 나가서는 웃음기 싹 빼고 대립할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트라우마가 눌리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경향'은 공프에 적힌 연애관에 관련이 있습니다. 약간 사랑이란 데에 트라우마가 있으십니다. 자세한 건 비설란의 부모님의 사랑 이야기에.
[ 실제 직업 ]
용병(공개 프로필과 같음)
[ 캐릭터의 진영 입단 시점 ]
2001년 9월
[ 진영 ]
죽음을 먹는 자들(수장)
[수장이 된 사유]
(1) 우선은 그 개인이 여러 모로 강해지게 되면서 기존 엘더스웨이트 사람들에게 가지고 있던 두려움이 옅어지게 된 것이 가장 큰 이유겠습니다. 두려움 대신 혐오가 그 자리를 비집고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야 할 필요성 + 엘더스웨이트의 악몽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강박이 = 마을 불사지르기라는 미친 방향으로 발현되면서 얻은 정신적 혼란*이 컸으나, 그와 함께 해방감도 적잖았던 터라 머글에 대한 혐오가 굳어지고 말았습니다.
알케이데온이란 존재의 세상은 심각하게 좁습니다. 그가 알고 있는 세상 중 인간종에 대한 우호적인 시선을 만들어줄 수 있는 세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를 배척한 머글이 그의 세상에 있는 모든 머글이었던 만큼 자연히 머글에 대한 혐오가 단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머글 본 마법사 몇 명에 대한 친분을 통하여 방출되지 않고 억압되고 있었던 것이, 엘더스웨이트에 수 년 칩거하며 불현듯 방출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환경적/사상적 변화로 인한 혼란(앞 부분의 볼드체에 있는 '정신적 혼란*'파트가 맞습니다.)을 이미 죽은 머글들에게 돌리게 되면서, 죽먹자로서의 활동을 활발하게 할 때 마음의 안정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사유로 수장 자리까지 올라가고자 할 의욕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2) 한편 알케이데온은 매우 어린 시절부터 눈에 보이는 적대가 익숙했던 사람으로서, 외려 눈에 보이는 적대가 없는 상황을 무의식중으로 불편하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실은 누군가가 여전히 눈에 보이지 않게 나를 적대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깊이 박혀 있는 상태로 오히려 겉으로 드러나는 적대를 원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적대가 눈에 보이나 자신의 위계와 힘 등이 더 우세하여 그다지 문제는 없는 상황' 즉 5학년 이후의 엘더스웨이트와 같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 혼혈이라는 특성에도 불구 수장 자리를 탐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애초 호그와트에서의 지인들 외에는 그다지 자신을 좋아할 존재들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정확히는 알케이데온이 오래 부대껴야 그들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죽먹 내 순혈과 불기 양측에게 견제받더라도 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IF]
다소 공격적인 방식을 택할 생각입니다. 이쯤 온 알케이데온은 별로 혼란을 잠재울 마음이 없습니다. 애초 죽먹이 승리하는 것이 사회에 영원한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방식일 것이기 때문에, 딱히 불만도 없고 뭐… 그렇습니다. 별로할말이없군요. 뭐랄까 간부라기보다는 발로 뛰는 중간 보스 느낌?
내부에서는 딱히… 엥 저인간이 간부였어? 싶을 정도로 격 없을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알케이데온 개인에게 하는 말이 아닌, 그의 권위에 기어오르는 언행을 보인다면 상당히 가차없어집니다. 자신에게 격없이 구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그는 그의 친구들과 동료를 아끼니까요. 하지만 힘과 권위에 대드는 것은 그가 바라는 세상이 아닙니다.
그는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이 있다면 그것으로 안온함을 느낄 수 있는 세상을 바랍니다.
불만이 있으면 싸워서 쟁취해보라지.
하지만 정작 그 스스로는 안온함을 느끼고 있지 못합니다만, 영원히 그것을 모른 채 살고 또 죽을 예정.
선택 사유
그 위에 다쓴거같은데
머글 혐오 도짐(마을로 인해) + 눈에 보이는 혐오가 익숙함 = 죽먹이 되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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