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비프에 있는 내용은 취소선 처리하였습니다.
비밀설정아버지가 순혈 스큅, 어머니가 뱀파이어로, 어머니가 출산 중 돌아가시면서 머글계의 작은 마을에서 아버지와 자랐다. 뱀파이어로서의 특성을 진하게 물려받은 탓에 어릴 적에는 지금보다 다소 음침한 모습이었고, 이에 머글계의 아이들과 잦은 마찰이 있었다. 인간vs뱀파이어라는 다소 평면적인 프레임이 씌워진 싸움은 할 일 없는 아이들에게 꽤나 자극적이었고, 그로 인해 알케이데온은 허구한 날 싸움에 시달린다.
이에 기존부터 관심이 있었던 검술과 전략싸움에 매진, 목검을 들고 다니기 시작하며 싸움의 빈도는 꽤나 줄어들었다. 다만 이미 인간에 대한 신뢰도는 꽤나 낮아진 상태.
호그와트에 입학하고, 그를 전혀 이상한 사람 취급하지 않는 곳에 머무르자 매우 편안해하며 다소 성격이 누그러진 상태. 다만 타인에 대한 신뢰가 재건된 것은 아니고, '호그와트의 구성원'이란 정도의 생각으로 억누르고 있을 뿐 인간에 대한 신뢰가 본질적으로 회복된 것은 아니다. 머글에 대한 신뢰는 0에 수렴하며, 머글본 마법사 또한 비슷하나 이는 호그와트에 대한 애정으로 숨기고 있는 상태. 마법사의 핏줄만을 그나마 믿을 수 있는 존재라 생각한다. 순혈우월주의라기보다는 '마법사 우월주의'에 가깝다만... 알게모르게 순혈주의 쪽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어쨌든 아버지도 순혈, 어머니는 마법 생물이 아닌가.
방학을 다소 좋아하지 않는다. 어쨌든 방학 동안에는 그 빌어먹을 마을로 돌아가야 하지 않는가? 아버지께 말씀드려 다른 곳으로 이사할 것을 청했지만, 아버지는 이 마을이 좋으신 모양이다. 그가 한동안 눈에 보이지 않자 겁을 다시 상실한 동네 어린아이들이며 청년들이 방학 때마다 싸움을 걸어오고 있다. 어쩌면 뱀파이어의 특성이 드러나기 시작해서 그런 것일지도. 아니, 어쩌면 그런 것은 전혀 상관없었는지도 모르겠다. 일 년 동안 했어야 할 싸움을 방학 때 몰아서 한다고 생각할 만큼이나 많이 싸운다. 마법을 복기하고 수업을 예습할 시간만 해도 부족한데.
귀찮다, 전부.
전부.
*이 아래부터 추가된 부분입니다.
알케이데온은 아버지가 왜 이따위 시골에 처박혀 사는지 몰랐다만, 아버지는 스큅으로서 자잘한 차별에 시달린 것. 집안에서 주는 눈치에 크게 위축되어 있었고,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다니다 어머니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 것.
둘 다 사회의 시선이 불편했던 사람이기에 시골 마을에서의 삶이 기꺼웠다. 몸은 조금 힘들지언정, 마음만은 편안했다.
그러던 와중에 알케이데온이 태어난다. 어머니를 잃는다. 아버지는 알케이데온마저 갖은 차별에 휘둘릴 것을 우려하여+어머니를 향한 그리움 때문에 어머니의 무덤이 있는 마을을 떠나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다만 아예 뱀파이어였어서 낮에 바깥을 나다닐 만한 일이 없었던(그리고 밤에 보면 완벽히 매혹적이라 의심할 수가 없었던) 어머니와 달리, 애매하게 피를 타고난-그리고 타인과 한창 어울리고 싶어할 어린아이였던 알케이데온은 마을에 얼굴을 자주 비추게 되고.
그 꼴이 알케이데온에 대한 차별을 불러 일으켰으나 아버지는 현재 모르는 상태.
어릴 적에는 아이들 간의 싸움 놀이 정도로 위장했으며(어른들은 방관 정도만), 지금에 와서는 아버지의 몸이 그다지 좋지 않아 바깥 왕래가 적어졌기 때문이다.(별 문제는 없음. 노화 때문. 알케이데온은 늦둥이이므로...)
죽고 나서 어머니 옆에 묻히고 싶다며 마을을 떠나기를 더욱 거부한다.
알케이데온에게 항상 말한다. 몸의 편안함보다 마음의 안온을 추구하라고.
러닝if
마법계에서 잘 먹고 잘 지내면서 성격이 다소 온화해졌습니다. 다만 이는 인간에 대한 반발심 자체가 누그러진 것이 아닌, 호그와트라는 특수 환경에서 얻는 안정으로, 본질적인 인간혐오가 완화되진 않았습니다.
7학년 때까진 아마 잘 지낼 듯 싶습니다. 방학 직후엔 까칠한 면이 있긴 하지만 이전보다 심하진 않습니다.
졸업 후 마법계에 남고 싶어하지만, 머글계의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생겨 머글계로 달려갈 예정. 아버지가 크게 다치시게 되는데... 스큅에 대한 반발인데 오해를 하는 건지, 과격파 혼혈 옹호 세력인지 정해두지는 않았습니다만 아무튼 마을의 다른 사람들은 전부 멀쩡하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마법으로 인한 상처라면 마법 치유는 애초에 불가능하니 머글계 병원에 기대를 걸어볼 것 같고, 머글로 인한 상처라면 마법계로 데리고 가 치료하려 했으나 마을 병원에 데려다 놓은 탓에 다들 아는 사람이라 데리고 가기가 뭐해져 지켜볼 수밖에 없게 됩니다. 혹은 이미 수술을 했는데 늦은 상황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래서 인간계에 대한 반감이 최종적 에바참치에 다다라서 다죽자모드가 될 것 같습니다. 이쯤되면 인간이 두렵다기보다는... 걍 개빡치실것같습니다. 머물던 마을을 조지고 떠날지 아니면 그냥 조용히 떠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조지고 떠날 것 같긴 합니다. 명색이 죽음냠냠인데 마을 하나쯤 냠냠하고 떠나도 되지 않을까요?
이후 모 순혈가문(선관 구합니다...할 예정... 근데 비선인데 어떻게구해야하지... 제가한번어떻게해보겠습닏다)에서 기사? 용병? 비슷한 것으로 일하며 먹자먹자죽먹자 활동을 하십니다. 아마 그 순혈가문도 죽먹이겠죠. 생각해보니 진영공개도 해야할텐데 선관으로 구하기는 무리일 것 같네요. 설정상으로만 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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